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FPEV7FmFwAM,start=83)]}}}|| || '''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,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.'''[br]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1/nwdesk/article/2921397_18780.html?menuid=nwdesk|뉴스 원본]] || [[2011년]] [[9월 6일]] [[MBC 뉴스데스크]]에서 탄생한 [[필수요소]]. [[담보|차량 담보 대출]]을 위해 제출한 [[인감증명서]]가 도용당해 차 명의를 도둑맞은 사례를 보도한 [[뉴스]]다. 당시 보도를 담당한 [[양윤경]] [[기자]]는 '''동료 기자'''[* 문화방송 통일외교팀 조국현 기자. 2020년대인 지금도 굵직굵직한 기사를 내놓는 등 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3/society/article/6513002_36126.html|잘 활동하고 있다.]]]가 굴리던 [[현대 그랜저/4세대|그랜저 TG]]를 이용해서 알려진 방법대로 차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재현한다. 그리고 '''"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.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."'''라고 '''무덤덤하게''' 말하면서 차 문을 여는 모습이 짤방 및 필수요소로서 유명해졌다. 사실 기사 자체는 전혀 문제없는 내용이었고 기자 역시 어디까지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동료 기자의 동의 하에 직접 시범을 보였을 뿐이지,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은 없다.[* 보도 후에 차량 명의는 똑같은 방법으로(…) 돌려두었을 것으로 보인다.] 다만 흔히 뉴스에서는 [[문어체]]를 사용하므로 '명의'라든가 '소유권' 등을 사용할 수도 있었을텐데 [[구어체]]로, 심지어 '제 것'도 아니고 '제 거'를 사용하는 바람에 시청자들이 빵 터졌고 밈으로 사용되기도 더욱 적합해졌다. 거기다 어투는 구어체인데 표정이나 목소리는 기자답게 태연하고 무덤덤해서 그 부조화가 더욱 코믹 요소로 다가왔다. [[양윤경]] 기자는 순식간에 차 도둑 이미지가 붙고 [[이한석]] 기자에 이어서 기자양반 [[필수요소]]로 활용되기 시작하였으며, '도둑 기자'나 '괴도 기자' 등의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